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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4’ 최종 선택

서정민 기자
2026-01-21 08: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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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4’ 최종 선택 (사진=티빙)

'환승연애4' 속 입주자들이 마침내 환승과 재회 사이에서 최종 선택의 순간을 맞는다.

오늘(21일) 공개될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최종화에서는 11인의 남녀 입주자들이 각자의 선택을 내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X와 NEW 사이 갈림길에 선 이들은 마지막을 앞두고 진심을 남김없이 꺼내며 최선의 결정을 한다고 해 기대감이 모인다.

입주자들은 X 데이트를 통해 서로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하며 자신의 마음을 되짚는 시간을 가진 가운데 최종 선택 직전까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혼란스러워한다고. 한 번의 결정으로 X와 영영 남이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새로운 인연과의 가능성을 스스로 닫아야 한다는 부담감이 교차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깊은 고민이 이어진다.

그런가 하면 누군가는 “난 네가 뭘 선택하든 괜찮다”며 상대방이 부담감 없이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고, 또 누군가는 “누구 하나 밀어붙이면 만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다”며 스스로도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미련과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갈등을 드러낸다.

그럼에도 입주자들은 환승 하우스부터 일본 가마쿠라 하우스까지 함께한 시간 가운데 가장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노력한다. 관계의 끝과 시작이 맞닿은 순간, 이들의 대화는 누군가에게는 마지막이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예정이다.

특히 폭풍 같던 시간의 끝에서 말문이 막힐 만큼 몰입을 부르는 장면들이 연이어 펼쳐진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연 청춘 남녀들은 후회 없는 선택에 이를 수 있을지, 그 선택이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환승연애4’가 최종회를 앞두고 출연진들의 인스타그램 공개와 함께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19일 곽민경, 조유식, 신승용, 정원규, 박지현, 김우진, 홍지연, 최윤녕, 이재형 등 다수 출연진이 SNS 활동을 시작하며 팔로워 수가 빠르게 늘었고, 일부 출연자의 계정은 아직 비공개 상태를 유지해 궁금증을 더했다. 

무용수, 배우, 의사, 승무원, 한의사 등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의 출연진이 만들어낸 복합적인 연애 서사는 방송 내내 화제를 모았고, 최종 선택을 앞두고 현실 커플(현커) 탄생 여부에 대한 기대감도 최고조에 달했다.

지난 20회에서는 X 데이트와 비밀 데이트를 통해 미처 전하지 못했던 진심과 상처를 마주하는 장면들이 이어지며 감정의 깊이를 더했다. 재회와 새로운 인연 사이에서 갈등하는 출연진들의 선택 앞에 시청자 반응도 뜨거웠다. 

‘환승연애4’는 15주 연속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MC들 역시 “마지막일 수 있다는 생각에 더 진실해진 것 같다”며 몰입을 보였다. 과연 이들이 어떤 선택으로 관계의 끝과 시작을 마주할지, 현실 커플이 탄생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최종화는 오늘(21일) 저녁 6시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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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최종화에서는 11인의 입주자들이 X와 NEW 사이에서 최종 선택을 앞두고 미안함과 고마움, 미련과 가능성이 교차하는 복잡한 감정을 솔직하게 마주하며 마지막 결정을 내리는 과정이 그려진다. 한 번의 선택으로 과거와 완전히 이별할 수 있다는 두려움과 새로운 인연을 포기해야 하는 부담 속에서도, 누군가는 상대를 배려하고 누군가는 억눌러왔던 감정을 드러내며 깊은 고민을 이어간다. 환승 하우스부터 일본 가마쿠라 하우스까지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며 가장 진솔한 대화를 나눈 이들의 선택은 누군가에게는 끝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시작이 되며, 과연 후회 없는 결말에 이를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환승연애4’ 최종 선택 (사진=티빙)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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