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net ‘쇼미더머니12’가 첫 방송부터 티빙 실시간 시청 UV(순방문자수) 1위를 기록하며 강력한 출발을 알렸다. SNS 누적 조회수 역시 2.3억 뷰를 돌파하며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5일(목) 첫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2’는 확대된 1차 예선과 역대 최다인 3만 6천여 명의 지원 열기 속에서 포문을 열었다. 1회 방송은 방송 당일 기준 티빙(TVING) 전체 라이브 채널 가운데 실시간 시청 UV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쇼미더머니11’ 1회 대비 약 2배에 달하는 수치다. 전 시즌 최종회 기록을 넘어선 것은 물론, 실시간 시청 점유율도 무려 80%에 육박했다.
화제성은 온라인으로도 이어졌다. ‘쇼미더머니12’ 관련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유튜브·틱톡·인스타그램 합산 기준 2억 3천만 뷰를 돌파했다. 특히 틱톡에서는 단일 영상만으로 500만 뷰를 넘기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엠넷플러스(Mnet Plus)에서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쇼미더머니12'는 엠넷플러스 가입 기여도 1위를 기록했으며(방송 당일 기준), 국가 및 지역별 가입 기여도에서는 한국에 이어 태국이 약 18%로 2위를 기록 중이다. 라이브 스트리밍에서는 남성 이용자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참가자 풀이 확실히 다양해졌다”, “버추얼 아이돌부터 고령 참가자까지 등장해 인상적이었다”, “‘쇼미더머니12’에 이어 ‘야차의 세계’도 몰입감이 높다”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쇼미더머니12’ 첫 방송은 남녀 10대 시청층을 비롯해 남성 20대 시청층까지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AGB닐슨, 수도권 유료 기준)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은 3.0%를 나타냈으며, 2회 방송에서는 본격적인 글로벌 예선과 함께 ‘쇼미더머니’의 상징으로 꼽히는 2차 예선 ‘60초 불구덩이’ 심사가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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