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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백만장자' 이수호 젖소 목장주

장아름 기자
2026-01-21 0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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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백만장자'

목장형 유가공 업체 대표 이수호가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젖소 목장을 공개한다.

연 매출 100억 원대라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하며 개인 브랜드 기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목장형 유가공 업체 대표 이수호가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를 찾아온다. 21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원유 생산부터 요거트와 아이스크림 가공,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직접 아우르는 축산업계의 살아있는 전설 이수호의 파란만장한 인생사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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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호가 운영하는 기업은 하루 요거트 생산량 1,500kg, 우유 생산량 5,000L를 기록하며 연 매출 100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개인 브랜드로서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초대형 규모다. 이번 방송에서는 이수호의 유기농 목장 전경이 낱낱이 공개된다. 소의 주사료인 풀을 직접 재배하는 광활한 목초지부터 총 300마리의 소가 자유롭게 활동하며 휴식을 취하는 축사, 그리고 가공 공장과 카페까지 총 10만 평에 달하는 압도적인 규모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2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다니던 회사를 과감히 그만두고 젖소 단 두 마리로 축산업을 시작한 이수호가 척박한 불모지에서 어떻게 기적 같은 성장을 일궈냈는지, 성공 이면에 숨겨진 치열한 도전의 기록이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를 통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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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성공 뒤에는 감당하기 힘든 아픔도 있었다. 이수호가 3억 원이라는 거액의 빚더미에 앉으며 삶의 나락으로 떨어졌던 순간이 공개된다. 젖소 두 마리로 시작해 빠르게 마릿수를 늘리며 승승장구하던 이수호는 1997년,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든 비극적인 사건을 마주하며 무너져 내렸다. 당시 이수호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직접 양수를 닦아주고, 방 안에서 껴안고 우유를 먹이며 자식처럼 애지중지 키운 소 100마리가 땅속에 매장되는 참혹한 광경을 지켜봐야만 했다. 이수호는 "당시 이성을 잃게 되더라. 내가 죄인 같았다"고 회상하며 끝내 눈시울을 붉혔다. 절망적인 실패를 딛고 소들과 함께 우직하게 다시 일어선 '젖소 백만장자' 이수호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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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백만장자'

촬영 도중 송아지가 태어나는 경이로운 순간이 카메라에 생생하게 포착되어 현장에 있던 모두를 숨죽이게 만들었다. 제작진과 출연진은 탄생의 감동을 나누며 송아지에게 '리틀 장훈'이라는 이름을 선물했다. 평소 동물 애호가로 유명한 서장훈은 끝없이 펼쳐진 목장과 건강한 소들을 보며 연신 감탄사를 쏟아냈다. 서장훈은 "너 왜 이렇게 귀여워?"라고 말하며 진행 본능도 잊은 채 소 먹이 주기에 푹 빠진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서장훈의 따뜻한 미소와 송아지 탄생의 감동적인 장면은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방송시간은 1월 21일 수요일 밤 9시 55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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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100억 원을 기록하는 국내 최대 규모 목장형 유가공 업체 대표 이수호가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출연한다. 22세에 젖소 두 마리로 시작해 10만 평 규모의 대형 목장을 일궈낸 이수호의 성공 신화와 함께, 1997년 자식같이 키운 소 100마리를 땅에 묻어야 했던 비극적인 사연이 공개된다. 또한 촬영 중 송아지가 태어나는 기적 같은 순간과 이를 지켜보며 감동한 서장훈의 모습도 전파를 탄다. 이수호 대표의 인생 역전을 담은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방송시간은 1월 21일 수요일 밤 9시 55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