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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수영복 사진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1-19 07: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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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수영복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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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수영복 사진 공개 (사진=홍진영 SNS)

가수 홍진영이 태국 파타야에서 수영복 차림의 근황을 공개하며 최근 논란이 된 임신설을 완전히 불식시켰다.

홍진영은 18일 오후 자신의 SNS에 “달밤에 다같이 수영복입꼬 #물놀이는하지않았.. #애들이사진을너무잘찍어서 #나아닌거같은데나예염ㅋ #pattaya 야시장 가즈아ㅏㅏ♥”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파타야의 한 리조트에서 수영복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잘록한 허리 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복근과 개미허리는 최근 임신설을 단번에 종결시키는 모습이었다.

이를 본 친언니 홍선영은 “나는 비키니 왜 안줘?ㅋㅋㅋ”라는 댓글을 남기며 남매의 유쾌한 케미를 과시했다.

앞서 홍진영은 지난해 한 행사장에서 의상 핏팅 문제로 인해 배가 볼록하게 보이며 임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3개월이다”, “6개월이다”, “곧 낳는다” 등의 루머가 확산됐고, 일부 네티즌들은 “배꼽이 왜 이렇게 크냐”는 등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홍진영은 지난 10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섰다. 그는 “댓글 보면 상처받는다. 저 그렇지 않다”며 “저 때 밥을 많이 먹긴 했다. 그런데 저 벗으면 장난 아니다”라고 자신감 넘치는 발언을 남긴 바 있다.

이번 수영복 사진 공개로 홍진영은 당시 자신의 발언을 직접 증명하며 임신설을 완전히 종결시켰다. 만 40세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그의 자기관리 능력이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홍진영은 1985년생으로 ‘사랑의 배터리’, ‘엄지 척’, ‘잘가라’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트로트 가수다. 최근에는 각종 예능프로그램과 공연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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