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홍진영이 태국 파타야에서 수영복 차림의 근황을 공개하며 최근 논란이 된 임신설을 완전히 불식시켰다.
홍진영은 18일 오후 자신의 SNS에 “달밤에 다같이 수영복입꼬 #물놀이는하지않았.. #애들이사진을너무잘찍어서 #나아닌거같은데나예염ㅋ #pattaya 야시장 가즈아ㅏㅏ♥”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친언니 홍선영은 “나는 비키니 왜 안줘?ㅋㅋㅋ”라는 댓글을 남기며 남매의 유쾌한 케미를 과시했다.
앞서 홍진영은 지난해 한 행사장에서 의상 핏팅 문제로 인해 배가 볼록하게 보이며 임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3개월이다”, “6개월이다”, “곧 낳는다” 등의 루머가 확산됐고, 일부 네티즌들은 “배꼽이 왜 이렇게 크냐”는 등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홍진영은 지난 10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섰다. 그는 “댓글 보면 상처받는다. 저 그렇지 않다”며 “저 때 밥을 많이 먹긴 했다. 그런데 저 벗으면 장난 아니다”라고 자신감 넘치는 발언을 남긴 바 있다.
이번 수영복 사진 공개로 홍진영은 당시 자신의 발언을 직접 증명하며 임신설을 완전히 종결시켰다. 만 40세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그의 자기관리 능력이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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