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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클럽신기록’ 박영진 지인 흉가 이사 썰

한효주 기자
2026-01-16 14: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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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클럽신기록’ 박영진 지인 흉가 이사 썰 (제공: 코미디TV)

코미디TV에서 방영 중인 괴담 토크쇼 ‘미스터리클럽 신神기록’은 실제 무당들의 오싹한 이야기와 감초 MC들의 재치 있는 진행으로 매회 재미를 더하고 있다.

2026년에도 이어지는 ‘미스터리클럽 신기록’ 5회에서는 공포 영화 단골 소재인 ‘죽음을 부르는 터, 흉가’에 대해 다룬다. 주제가 공개되자 신정환은 “언젠가는 할 줄 알았다!”라고 반색하며 스스로 흉가와 터에 관심이 많은 미스터리 마니아임을 고백해 이목을 끌었다.

MC인 박영진과 신정환은 흉가에 남아있는 지박령에 대해 논하던 중 “우리는 신기록의 지박령이 되고 싶은 사람들”이라 선언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내비쳤다. 박영진은 ‘모든 스태프가 없어져도 나는 신기록에 혼자 남아있겠다’라는 비장한 각오를 덧붙이며 현장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코미디언 박영진이 지인의 실제 흉가 경험담을 공개해 흥미를 끌었다. 매일 이유 모를 가위에 눌리던 지인이 집에 귀신이 있다는 무당의 이야기를 듣자마자 이사를 결심. 귀신을 묶어둘 소금과 사탕을 두고 이사를 하였지만 새집에서도 귀신에 시달렸다는 섬뜩한 이야기였지만, 숨겨졌던 사실이 공개되자 촬영장에 오싹함이 감돌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귀신들도 무서워한다는 화장실의 신, ‘측신’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박영진은 “우리 아내도 잔소리하다가 내가 화장실에 있으면 가만히 있는다”라고 동조하며 “측신이 날 도와주는 거였네”하며 농담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그러나 가장 무서운 건 집값 올리는 시세(?)신’”이라는 미스터리보다 현실이 더 무서운 웃픈 발언을 내놓기도 했다.

한국 고유의 영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오컬트 토크쇼 ‘미스터리클럽 신기록’ 다섯 번째 이야기는 17일 토요일 밤 12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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