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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정혜린, 현역 저력 입증

이다미 기자
2026-01-16 15: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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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정혜린, 현역 저력 입증 (제공: TV조선)


가수 정혜린이 1:1 데스매치에서 현역으로서의 저력을 보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정혜린은 지난 15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 출연해 1:1 데스매치 무대에 올랐다. 이날 그는 이미자의 ‘서울이여 안녕’을 선곡해 진심을 전하겠다는 각오로 무대에 섰다.

민트 컬러의 원피스와 60년대를 연상케 하는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정혜린은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으며, 노래에 깊이 몰입하며 집중력을 끌어올렸다.

무대가 끝난 후 김연자 마스터는 “무대를 본인이 다 디자인하신 것 같다. 가사 사이를 미묘하게 밀당하는 것이 너무 매력적이었다”며 “현역답게 노래를 잘 불러주셨다”고 극찬했다. 

최종 투표 결과 아쉽게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지만, 현역 가수로서 자부심을 담아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 정혜린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진한 여운을 안겼다. 결과를 떠나 선보인 진정성 있는 무대와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강한 존재감을 남겼다.

정혜린은 2015년 아이돌 핫티즈로 데뷔해 2017년 트로트 싱글 ‘사랑의 방방’을 통해 재데뷔한 트로트 가수로, 지난해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10월 27일 신곡 ‘샤르르 샤르르’ 발매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정혜린이 출연하는 TV조선 ‘미스트롯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영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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