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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감자옹심이

최지윤 기자
2026-01-15 16: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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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N' (오늘엔) 오늘의 이야기는?

1. 개인기 부자! 천재 반려동물 ‘땡무’
2. 40년 기와집! 식객들이 몰려온 이유?
3. 겨울철 대표 간식! 하루 40톤 생산, 어묵 공장
4. 겨울 바다 팔방미인 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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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할매식당 감자옹심이, 어묵, 오징어회(오늘엔) MBC

1. [YOU, 별난 이야기] 개인기 부자! 천재 반려동물 ‘땡무’
경기도의 한 앵무새 카페에서 검은 머리 카이큐 앵무새 땡무가 주목받았다. 인사하기, 쓰러지는 연기, 동전 모으기 등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이며 사람 같은 행동으로 웃음을 줬다. 자전거를 타고 물건을 건네는 모습까지 보여 반려동물 이상의 존재가 됐다.

2. [할매식당] 40년 기와집! 식객들이 몰려온 이유?
강릉의 오래된 기와집에서는 김순자 할머니가 감자옹심이를 내고 있었다. 이 집의 감자옹심이는 강원도 고랭지 감자만을 사용해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껍질을 벗기고 눈을 도려낸 감자를 물에 오래 담가 불린 뒤 곱게 갈아 녹말을 분리했다. 가라앉은 전분과 물기를 뺀 감자를 섞어 반죽을 만들고, 손으로 알알이 빚어냈다.

육수는 남해안 멸치를 사용해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을 냈다. 밀가루 없이 생감자만으로 완성한 옹심이는 쫄깃한 식감과 구수한 국물 맛이 조화를 이뤘다. 할머니가 직접 담근 깍두기와 배추김치를 곁들이면 한 그릇이 금세 비워졌다. 동네에서 나눠 먹던 옹심이가 입소문을 타며 집을 식당으로 고쳤고, 오랜 세월 같은 맛을 지켜오고 있다.

3. [오늘 대(大)공개] 겨울철 대표 간식! 어묵 공장
겨울 성수기를 맞은 어묵 공장에서는 하루 수십 톤의 어묵이 만들어졌다. 연육 배합부터 성형, 찜과 튀김, 굽기까지 공정이 이어졌다. 사각 어묵과 어묵 바, 수제 어묵과 구운 어묵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완성됐다.

4. [지금이 제철이다] 겨울 바다 팔방미인 오징어
거제 앞바다에서 김종욱 선장이 겨울 오징어 조업에 나섰다. 자망 방식으로 조업을 이어가다 포인트를 옮겨 제철 오징어를 만났다. 살이 단단한 겨울 오징어는 배 위에서 바로 손질돼 신선함을 지켰다. 오징어회와 회무침으로 제철의 맛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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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할매 식당 감자 옹심이, 어묵, 오징어회(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매일 저녁 6시 5분에 MBC에서 방영되는 시청자 친화적인 맛집 정보 프로그램이다.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을 소개하며  '퇴근후N', '이 맛에 산다', '저 푸른 초원 위에', '점심N', '할매식당', '좋지 아니한가(家)' 등의 코너가 함께한다.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한다.

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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