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이번 주말은 평년 기온을 크게 웃돌면서 전국 낮 기온이 영상권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추위가 주춤해지며, 미세먼지와 황사가 말썽이다.
이날 전국의 공기질이 탁해지며,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에는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가 시행되고 있다.
특히, 경기 남부와 충청, 전북은 늦은 밤 초미세먼지가 '매우 나쁨'까지 치솟겠다.

이번 주말인 17일(토) ~ 18일(일)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18일(일) 오후 전국 대부분 구름 많겠고, 강원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4℃, 낮 최고기온은 4~14℃가 되겠다.
19일(월) 날씨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강원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3~4℃, 낮 최고기온은 -1~9℃가 되겠다.

기상청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다음 주 월요일(19일) 한기가 내려오기 시작하면서, 화요일(20일)부터는 올 겨울 가장 긴 한파가 찾아오겠다고 예보했다.
19일 전국적인 눈·비가 그친 뒤, 북쪽에서 찬 공기가 강하게 밀려 내려오면서 다음 주 중반인 22일부터 24일 사이에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다시 강추위가 닥칠 것으로 보인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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