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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36명 1:1 데스매치

서정민 기자
2026-01-15 0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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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36명 1:1 데스매치 (사진=TV조선)

15일 밤 10시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본선 2차 1:1 데스매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참가자들이 직접 대결 상대를 지목해 맞붙는 1:1 데스매치는 승자만이 다음 라운드로 직행하고, 패자는 즉시 탈락 후보가 되는 냉혹한 승부다. 매 시즌 폭발적 화제를 일으키며 반전 결과와 긴장감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아 온 관문이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팀 배틀 진선미(眞善美)로 허찬미, 이소나, 윤윤서가 선정됐고, 추가 합격자를 포함해 총 36명이 본선 2차 진출을 확정했다. 이들은 이번 주부터 1:1 데스매치에 뛰어든다.

특히 이번 시즌은 시리즈 사상 가장 혹독했던 마스터 예심과 팀 데스매치를 통과한 참가자들이기에 실력 차이를 가리기 어려운 초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마스터들도 고통스러운 선택의 순간을 맞는다. “이번 심사 정말 어렵다”, “한 명만 고르기 어렵다”는 탄식이 쏟아지는 가운데, 김용빈 마스터는 급기야 “저는 심사 기권하겠습니다”라고 선언해 역대급 박빙 승부를 예고했다.

절대 붙어선 안 될 상대들이 연달아 맞붙는 최강 빅매치도 성사됐다. “악마들의 대결”이라며 모두가 경악한 대결부터 누군가 한 명은 폭풍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는 잔혹한 대결까지 펼쳐진다. 잔인해도 너무 잔인한 트롭 진검승부에 녹화 현장은 1초도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는 후문이다.

앞서 지난 8일 방송에서는 윤윤서가 구성진 구음으로 마스터 예심 선(善)을 차지한 홍성윤을 1:1 데스매치 상대로 지목해 충격을 안겼다. 두 사람의 빅매치 결과가 이번 주 공개된다.

트롯 왕가의 계보를 잇기 위한 가장 냉혹한 시험대, 1:1 데스매치는 15일 밤 10시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공개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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