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N' (오늘엔) 오늘의 이야기는?
2. 복을 부르는 빨간 딤섬의 정체는?
3. 한파에 꽃 나들이? 365일 꽃 피는 정원
4. 캠핑으로 행복이 넝쿨째 굴러온 다둥이네

1. [우리동네 반찬장인] 하루 1,500인분 완판! 가성비 반찬가게
경기도 안산에서 30년 요리 경력을 지닌 반찬장인 박갑순 씨의 가게를 찾았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묵은지 등갈비찜이다. 장인이 직접 담가 1년 넘게 숙성한 묵은지를 사용해 깊은 신맛과 부드러운 맛이 어우러졌다. 큼직한 등갈비가 넉넉히 들어가 집밥 같은 푸짐함을 느낄 수 있었다. 놀라운 점은 가격이었다. 묵은지 등갈비찜 3인분이 8,000원에 판매되고 있었다. 하루 1,500인분을 만드는 대량 조리와 예약제로 운영되는 방식 덕분에 가능한 가격이다. 장인이 직접 배달까지 맡으며 음식의 상태를 끝까지 살폈다.
또 다른 인기 메뉴는 수제 돈가스였다. 국내산 등심을 손질해 바로 튀겨낸 돈가스는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살아 있었다. 3장이 7,000원이라는 가격 덕분에 가족 단위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겨울철에 많이 찾는 메뉴는 닭개장이었다. 장인은 매일 농수산물시장을 돌며 재료를 직접 골랐고, 기준에 맞지 않으면 사용하지 않았다. 정성스럽게 끓여낸 닭개장은 3인분에 5,500원으로 판매되며 따뜻한 한 끼를 책임졌다. 오랜 시간 쌓아온 손맛과 고집이 반찬 하나하나에 담겨 있었다.
2. [격파! 중식로드] 복을 부르는 빨간 딤섬의 정체는?
서울의 한 중식당에서 중국 주재원 출신 셰프 박세일 씨를 만났다. 중국 80개 도시를 오가며 쌓은 경험이 주방 곳곳에 녹아 있었다. 첫 메뉴는 붉은 색감이 인상적인 딤섬 ‘홍미창’이다. 붉은 쌀로 만든 찹쌀 피 안에 튀긴 새우를 돌돌 말아 쫀득함과 바삭함이 동시에 살아 있었다. 한입 베어 무는 순간 새우의 탄력이 입안을 채웠다.
이어 등장한 메뉴는 상하이식 군만두 셩젠빠오였다. 위쪽은 수증기로 익혀 부드럽고, 아래쪽은 기름에 구워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속에는 돼지껍질과 사골을 오래 끓여 만든 육즙 가득한 묵이 들어 있어 씹는 순간 진한 풍미가 퍼졌다. 두 번째 요리는 중국식 증기 해물찜이다. 특수 제작한 찜기에 산낙지, 전복, 백합, 뱃고동, 새우를 차례로 올려 고온 스팀으로 쪘다. 해물은 한 가지씩 맛보며 식감과 향을 즐겼다. 해물에서 떨어진 육수는 아래에서 죽으로 완성돼 식사의 마무리를 장식했다.
아산 논밭 한가운데 자리한 온실 식물원이 소개됐다. 피라미드 형태의 온실 안에는 사계절 꽃이 피어 있었다. 남기중 씨는 평생 식물과 함께 살아온 원예인으로, 수십 년간 정성을 들여 이 공간을 지켜왔다.
4. [신박한 네바퀴 여행] 캠핑으로 행복이 넝쿨째 굴러온 다둥이네
연천에서 다둥이 가족의 캠핑 여행을 만났다. 두 번째 캠핑카를 마련해 다시 여행을 시작한 가족은 새해를 맞아 눈썰매와 캠핑을 함께 즐겼다. 캠핑은 가족에게 휴식과 웃음을 안겨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오늘N' (오늘엔)은 매일 저녁 6시 5분에 MBC에서 방영되는 시청자 친화적인 맛집 정보 프로그램이다.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을 소개하며 '퇴근후N', '이 맛에 산다', '저 푸른 초원 위에', '점심N', '할매식당', '좋지 아니한가(家)' 등의 코너가 함께한다.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한다.
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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