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황가람, 범진 등의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가 ‘발라드 명가’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음원 사이트 멜론 시대별 차트(2025년 기준)에 따르면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과 ‘미치게 그리워서’가 각각 4위와 59위, 범진의 ‘인사’는 54위를 기록했다.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는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지속성과 누적 성과를 통해 발라드 명가로서의 정체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범진의 ‘인사’는 2025년 최고의 역주행 곡 중 하나다. ‘인사’ 음원 영상은 최근 유튜브 조회수 1억 회를 돌파한 것은 물론, 멜론 인디음악 차트에서는 약 7개월간 1위를 지키며 인디씬을 대표하는 메가 히트곡이 됐다.
이 기세를 몰아 두 사람이 멜론 시대별 차트(2025년 기준)에도 이름을 올린 성과는 장기간 차트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대중의 꾸준한 선택을 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최근 가요계는 K팝 아이돌 음악들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는 황가람과 범진을 통해 발라드가 여전히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는 것을 증명해 냈다.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는 이번 멜론 시대별 차트 성과를 통해 단순 히트곡을 보유한 소속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명확히 보여줬다. 이는 단순한 차트 기록을 넘어, 발라드가 여전히 대중의 일상과 감정 속에서 강력한 파급력을 지닌 장르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킨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한편,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에는 황가람, 범진을 비롯해 이병찬, 김기태, 래퍼 치타, 밴드 블루화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소속됐다.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음악으로 가요계에 한 획을 긋겠다는 다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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