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회전' 3기는 2026년 1월 9일 새벽 2시 애니박스에서 한국 방영됐다.
'주술회전' 3기 사멸회유 전편은 대원미디어가 국내 사업을 맡아 애니박스 채널에서 방영 중이다. 초회 1시간 스페셜로 1·2화가 연속 공개됐으며, 이후 매주 새 에피소드가 이어진다. OTT 플랫폼인 라프텔이나 넷플릭스 등에도 순차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팬들은 애니박스와 함께 웨이브나 애니플러스 등 다른 채널에서도 동시 방영 여부를 주시했다. 해외 스트리밍 서비스 크런치롤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도 실시간 즐겼다.

시부야 사변의 대혼란 이후 주술 세계는 급변했다. 이타도리 유지는 대량 살인 자책감과 스쿠나의 위협 속에서 고전으로 돌아가지 않고 쵸소우와 함께 주령 토벌에 나선다. 그 와중에 주술총감부는 이타도리 사형 집행을 재개하며 특급 주술사 옷코츠 유타를 사형 집행인으로 임명했다. 카모 노리토시가 주술을 부여한 자들이 전국 10개 콜로니에서 벌이는 치명적인 살육전 사멸회유가 갑자기 시작된다. 새롭게 각성한 현대 주술사와 과거 주술사들이 생존을 걸고 맞붙으며 주술 전성기의 혼란이 다시 피어오른다. 이타도리와 옷코츠의 대면이 모든 것을 바꿀 전환점이 된다.
사멸회유는 '주술회전' 시리즈 중 가장 규모 큰 데스 게임으로 역동적인 액션과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돋보인다. 새 캐릭터 젠인 나오야, 하카리 킨지, 호시 키라라 등이 합류해 인기 성우 유사 코지, 나카이 카즈야의 목소리가 매력을 더한다. 웅장한 OST와 화려한 전투 장면은 극장판 선행 상영에서 이미 호평받았으며, MAPPA의 고퀄 작화가 기대를 모은다. 복잡한 규칙 속에서 펼쳐지는 주술사들의 생존 투쟁과 세계관 확장이 몰입감을 준다. 팬들은 캐릭터 매력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에 주목해야 한다. 기존 인기 캐릭터들의 재등장과 새로운 라이벌들의 등장이 스토리를 풍성하게 만든다. 사운드트랙의 퀄리티와 빠른 템포의 전개가 시청자들의 심장을 사로잡는다. 극장판 시부야사변과 연계된 연출이 팬서비스로 빛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