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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아틀라스 출연 월드컵 캠페인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6-03 06: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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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캠페인 영상 ‘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를 공개했다. 손흥민과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등장해 미래 세대와 혁신 기술의 가능성을 조명한다.

현대자동차는 2일 60초 분량의 글로벌 캠페인 영상 ‘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Next Starts Now)’를 선보였다. 이번 영상은 TV와 디지털, 소셜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약 180개국에 공개될 예정이다.

캠페인에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과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 그리고 세계 축구계를 이끌 차세대 유망주 5명이 등장한다. 현대자동차는 인간의 잠재력과 로봇 기술의 발전이 세계 무대에서 만나는 모습을 통해 미래는 지금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영상에는 미국 프로 스포츠 역사상 최연소 프로 선수 중 한 명으로 주목받는 다비안 킴브로를 비롯해 브루노 카브랄, 스텔라 스피처, 카우안 바질레, 칼릴 미첼 등 차세대 축구 인재들이 출연한다. 이들은 새로운 세대를 상징하는 인물로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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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서 미래 세대 선수들에게 영감을 전하는 역할을 맡았다. 아틀라스는 FIFA 월드컵 2026™ 공식 경기구와 함께 등장해 현대자동차의 로보틱스 기술과 혁신 역량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캠페인을 FIFA와의 27년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축구와 기술, 문화를 연결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확장한다. 미국 주요 도시에서 유소년 축구 캠프를 진행했으며, 향후 로스앤젤레스와 애틀랜타, 마이애미, 토론토, 과달라하라, 몬테레이 등 월드컵 개최 도시에서 팬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손흥민과 아틀라스가 함께하는 ‘스쿨 오브 풋볼’ 콘텐츠 시리즈와 FIFA 박물관 전시, 어린이 참여형 국가대표팀 버스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미래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오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젊은 선수들과 혁신 기술을 통해 전 세계 축구 팬들과 비전을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FIFA 월드컵 2026™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 공동 개최로 진행되며 역대 최대 규모인 48개국 체제로 열린다.

사진출처=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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