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세븐틴 새 유닛 도겸X승관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배우 이유미, 노상현이 힘을 보탰다.
전날 세븐틴 공식 SNS에 게재된 시네마 포스터는 이유미, 노상현의 애틋한 케미스트리를 담고 있다. 서로를 향했던 두 주인공의 애정 어린 시선이 끝내 엇갈리기까지, 이들에게 어떤 사연과 감정이 펼쳐졌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개인 포스터는 강렬한 분위기로 연출됐다. 먼저 이유미는 설레는 표정으로 누군가를 기다리는 장면과 심각하게 통화를 하는 모습이 대비돼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상처와 그을음으로 얼룩진 노상현의 얼굴과 우수에 젖은 눈빛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Blue’는 감정의 깊이와 속도가 서서히 어긋나는 순간을 애절한 하모니로 표현한 곡이다.
도겸X승관은 6일 챌린지 영상으로 이 곡 음원 일부를 최초 공개해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감정 표현, 섬세한 멜로디가 어우러져 ‘겨울 발라드’의 정수를 기대하게 한다. 보컬 챌린지를 통해 신곡을 처음 선보였다는 점에서 세븐틴 두 메인 보컬의 자신감이 엿보인다.
이들은 신보 발표에 앞서 신곡 음원 일부가 담긴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오는 8일 공개한다. 11일에는 오피셜 티저가 베일을 벗어 ‘Blue’를 향한 기대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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