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소감 전하는 배우 예지원'(서울국제영화대상) [포토]

'2025 서울국제영화대상'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렸다. 

영화 '피렌체'로 예술영화상을 수상한 배우 예지원이 수상소감을 전하고 있다.

'2025 서울국제영화대상'은 지난 2012년 ‘스타의 밤–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으로 시작해 올해 13회째를 맞이했다. 2024년 8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개봉된 영화와 OTT 플랫폼에서 방영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한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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