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허준’으로 알려진 박용환 한의사가 선선해진 날씨 속에서도 꾸준히 러닝을 이어가며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박용환 원장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추워지고 있지만 아직은 뛸 만합니다! 잘 먹고, 운동하고, 푹 자고 - 세 가지 조화를 이루면서 더 건강하랑~”이라는 글과 함께 야외 러닝 사진을 공개했다.
게시글을 본 팬들은 “원장님 자기 관리 최고세요”, “추워도 달리기 구우우웃입니다”, “역시 부지런한 원장님!”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용환 한의사는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한의학적 건강관리법과 생활습관 개선의 중요성을 알리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신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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