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본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점에서의 일상을 공개하며 따뜻한 소통을 이어갔다.
이본은 “산다 산다 하고 오늘 드뎌 데꼬와따~ 나를 한 달 잼나게 해줄 두 권!!! 늦은 시간 서점은 한가했다!”라는 글과 함께 직접 책을 구매한 모습을 전했다.
한편, 이본은 2004년 라디오 DJ 자리를 내려놓은 이후 21년 만에 다시 마이크 앞에 서며 ‘원조 라디오 스타’로 복귀했으며, 최근에는 독서와 골프 등으로 꾸준한 자기 관리와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신세화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