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지훈이 2025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며 대중적 영향력을 확실히 입증하고 있다.
김지훈은 지난 20일(목) 발표된 K-브랜드지수 배우 부문에서 7위를 기록하며 강력한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올해 김지훈은 다수의 작품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방영 중인 ‘친애하는 X’, ‘얄미운 사랑’을 비롯해 ‘다 이루어질지니’, ‘크라임씬 제로’, ‘버터플라이’, ‘귀궁’ 등 드라마, 예능 장르의 제한 없이 꾸준히 출연하며 활동 스펙트럼을 확장해왔다. 장르적 변주가 큰 작품을 연이어 소화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것.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꾸준한 신뢰를 얻고 있는 김지훈은 활발한 활동을 바탕으로 화제성과 인지도를 동시에 높이며 광고 업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그는 친근하면서도 신뢰감 있는 이미지, 트렌드에 맞춘 스타일링, 폭넓은 팬층을 기반으로 다양한 브랜드로부터 꾸준히 러브콜을 받고 있다.
확고한 존재감으로 내년에도 활약이 기대되는 배우 김지훈. 열일 행보로 2025년을 꽉 채운 김지훈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쉼표 없는 활동 속에서도 매번 기대 이상의 변신을 선보이고 있는 김지훈의 활약은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