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오늘) 유튜브 예능 ‘노빠꾸 탁재훈’에 영화 ‘피렌체(감독 이창열)’의 주연 김민종과 예지원이 출연했다.
2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김민종은 장발 스타일 비하인드부터 충격 주사까지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고, 예지원은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한편 영화 ‘피렌체’는 오는 11월 26일 사전 개봉 후 1월 7일 정식 개봉 예정이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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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오늘) 유튜브 예능 ‘노빠꾸 탁재훈’에 영화 ‘피렌체(감독 이창열)’의 주연 김민종과 예지원이 출연했다.
2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김민종은 장발 스타일 비하인드부터 충격 주사까지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고, 예지원은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