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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예지원, ‘노빠꾸 탁재훈’ 출격… 레전드 예능감 뽐냈다 [포토]

김연수 기자
2025-11-19 18: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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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예지원, ‘노빠꾸 탁재훈’ 출격… 레전드 예능감 뽐냈다 (왼쪽부터 신규진, 예지원, 김민종, 탁재훈)


19일(오늘) 유튜브 예능 ‘노빠꾸 탁재훈’에 영화 ‘피렌체(감독 이창열)’의 주연 김민종과 예지원이 출연했다.

2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김민종은 장발 스타일 비하인드부터 충격 주사까지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고, 예지원은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피렌체’는 미국 할리우드 영화제 3관왕에 이어 영화 티저 릴스 조회수 총합 1억 1천만 뷰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두 사람은 녹화 현장에서 탁재훈의 ‘노빠꾸’ 취조에도 흔들리지 않는 케미를 뽐냈다.

한편 영화 ‘피렌체’는 오는 11월 26일 사전 개봉 후 1월 7일 정식 개봉 예정이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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