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투더르네상스’를 모토로 패션계 부흥을 목표로 한 ‘골드클래스패션위크’ 시즌7이 11월4일부터 3일간 용인ICT밸리에서 열렸다. 일본 초청디자이너 테루아키다카하시의 패션쇼는 6일 마쳤다.
9월30일 IUC남가주예술대학 러닝캠퍼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모델들은 이날 ‘TT바이 테루아키다카하시’ 1부 작품과 일본에서 공수한 정통 컬렉션 2부 라인업을 포함해 약 30여 작품을 선보였다.

골드클래스패션위크는 시니어모델 중심의 대중적 행사와 차별화된 정통 오디션 기반 캐스팅, 정당한 출연료 지급을 원칙으로 운영된다. IUC남가주예술대학과 주관사 캣츠아이엔터테인먼트는 2026년 시즌8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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