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9일 수요일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시즌 4에서는 미국 할리우드 영화제 3관왕을 수상하며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는 '피렌체' 주인공 김민종과 예지원이 출격한다.
이날 '노빠꾸 탁재훈'에 무려 2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배우 김민종과 믿고 보는 국민 여배우 예지원이 동반 출연해 케미를 자랑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탁재훈표 빠꾸 없는 취조를 통해 애주가 김민종의 충격적인 주사부터 최근 업데이트된 그의 게이설(?)까지 밝혀지며 취조실이 발칵 뒤집어졌고. 급기야 '피렌체' 촬영 현장에서 김민종의 남사친을 목격했다는 예지원의 충격 증언에 현장이 됐는데. 과연 무슨 사연일지 관심이 쏠린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오는 19일 수요일 저녁 6시 '노빠꾸 탁재훈'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연수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