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플러스 '조각도시' 제작발표회가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서울에서 열렸다.
김종수, 도경수, 이광수, 조윤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태중(지창욱)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되고, 모든 것은 요한(도경수)에 의해 계획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복수를 실행하는 액션드라마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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