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장기 구독자들에게 유익한 쇼핑의 계절이 돌아 왔다.
OTT 플랫폼 웨이브(Wavve)가 1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11번가 연중 최대 쇼핑축제 ‘2025 그랜드십일절’에 참여, 12개월 이용권을 최대 41% 할인 판매한다.
웨이브 12개월 이용권은 지난해 ‘그랜드십일절’에서 4일 만에 누적 판매액 11억원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입증한 상품이다.
웨이브 프리미엄 이용권은 동시에 4명, 스탠다드 이용권은 동시에 2명이 이용할 수 있으며, FHD 이상 화질의 풍부한 콘텐츠가 제공된다.
최다 인원 동시 이용 기준, 프리미엄 상품의 1인 당 월 소요 비용은 2,063원(스탠다드 3,208원)으로 매우 합리적이다.
웨이브는 특히 오늘(3일) 프라임타임(저녁 9시)에 진행되는 11번가 라이브 방송에 단독으로 참여, 추가 제휴 할인과 경품 추첨 등 최대 혜택을 선사한다.
웨이브 이용자들은 11월 중 오픈하는 독점 오리지널 드라마 ‘제4차 사랑혁명’, 오리지널 리얼리티 예능 ‘최애와의 30분’을 비롯해 화제의 방송 드라마 ‘얄미운 사랑’, ‘이 강에는 달이 흐른다’, ‘마지막 썸머’, 그리고 ‘신인감독 김연경’, ‘극한84’ 등 다양한 인기 예능 콘텐츠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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