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스트 라이드'가 개봉주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입소문으로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영화 '퍼스트 라이드'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을 제치고 개봉주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개봉과 동시에 5일 연속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해 극장가를 웃음으로 채우고 있다.
특히 우정을 다룬 소재와 10대부터 30대를 아우르는 이야기 덕분에 학생, 친구, 연인, 가족을 막론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극장에서 볼 수 있는 영화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한편 영화 '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놈 태정(강하늘), 해맑은 놈 도진(김영광), 잘생긴 놈 연민(차은우), 눈 뜨고 자는 놈 금복(강영석), 사랑스러운 놈 옥심(한선화)까지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코미디.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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