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 투데이'가 우리 주변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SBS ‘생방송 투데이’가 깊어가는 가을바다의 풍성한 제철 음식부터 겨울철 패션의 숨은 직업군, 그리고 푸짐한 한상차림까지 다채로운 현장을 찾아간다. 이번 방송에서는 ‘먹자포구’, ‘궁금했던 잡스’, ‘이유 있는 맛플리’ 세 가지 코너가 준비됐다.

먹자포구 - 돌아온 바다의 보양식, 제철 대구 편
강원 속초시의 한 대구 요리 맛집이 가을바다의 제철 맛을 전한다.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속초 어민들의 손길이 바빠진다. 이곳에서는 신선한 대구를 직접 잡아 회와 탕으로 선보인다. 대표 메뉴인 ‘대구회무침’은 탱글한 살점에 새콤한 양념이 어우러져 입맛을 돋운다. ‘대구탕’은 맑고 시원한 국물 맛으로 해장 메뉴로도 인기가 높다. 현장에서는 장사항 어민들의 활기찬 조업 모습과 함께 바다의 생생한 현장이 그려질 예정이다.
궁금했던 잡스 - 낡은 패딩의 환골탈태! 겨울옷 수선 편
경기 군포시의 한 수선소에서는 오래된 겨울옷이 새 옷처럼 재탄생하고 있다. 해진 소매와 터진 봉제선, 낡은 충전재를 손보는 장인의 손길이 바쁘다. 겨울마다 고객들이 맡기는 다양한 패딩과 코트를 꼼꼼히 손봐 다시 입을 수 있도록 만드는 과정이 공개된다. 장인의 정성과 세심함이 더해져 버려질 뻔한 옷들이 다시 따뜻한 겨울을 맞게 된다.
이유 있는 맛플리 - 압도적 푸짐함 감자탕 편
인천 부평구의 한 감자탕 맛집이 대식가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큼직한 뼈와 진한 국물이 특징인 ‘감자탕정식’은 기본부터 푸짐하다. 오랜 시간 고아낸 국물은 깊은 맛을 내며, 감자와 시래기, 고기가 어우러져 속을 든든하게 채운다. 고소한 깻잎지와 새콤한 김치가 곁들여져 밥 한 공기가 금세 비워진다.

‘생방송 투데이’는 오늘 하루 있었던 일들과 사람 사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놓치기 쉬운 순간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만들며, 국민과 가장 가까운 시간, 가장 가까운 이야기로 채워가는 SBS 대표 저녁 정보 프로그램이다. 전국 곳곳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사고부터 따뜻한 감동을 안기는 휴먼스토리, 출출한 저녁 시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맛집과 음식 정보까지, 시청자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다.
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 시간은 평일 오후 6시 50분으로 시청자들의 저녁 시간을 책임지고 있다.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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