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퀸즈아이의 멤버 서빈이 데뷔 후 첫 생일을 맞아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청량한 하늘색 톤으로 장식된 이 게시물에는 서빈의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과 함께 팬덤 '아이큐'를 향한 서빈의 손글씨 메시지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서빈은 “데뷔 후 첫 생일이에요”라고 운을 떼며, “아이큐 덕분에 매일매일이 생일 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아이큐가 저한테 준 사랑만큼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할게요”라고 진심 어린 마음을 밝혔다. 이어 “항상 함께해주고 사랑해줘서 고마워요”라고 덧붙이며 팬들을 향한 깊은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퀸즈아이는 독창적인 음악적 색깔과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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