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서인영이 소소한 근황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인영은 편안한 차림에 화장기 없는 얼굴로 지인과 맥주를 마시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서인영은 앞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그때는 42kg이었는데 지금은 10kg 정도 쪘다"고 말하며 밝은 웃음을 지어 보였다.
또한 서인영은 "예전에 코 끝만 엄청 뾰족하게 했던 게 난리가 났다. 코에 뭘 넣을 수 없는 상태라 다 뺐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1984년생인 서인영은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7개월 만인 같은 해 11월 합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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