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한진-경민 '아이 깜짝이야' [포토]

투어스(TWS) 미니 4집 'play hard' 미디어 쇼케이스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렸다. 

투어스 한진, 경민이 'OVERDRIVE'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OVERDRIVE’는 과열된 상태를 의미하는 단어 뜻처럼, 좋아하는 것에 푹 빠진 TWS의 폭발하는 감정과 뜨거운 열정을 그린 곡이다. 

미니 4집 ‘play hard’는 젊음과 열정을 모두 던져 전력으로 임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타이틀곡 ‘OVERDRIVE’와 선공개곡 ‘Head Shoulders Knees Toes’를 포함해 총 여섯 곡이 실렸다. 각 트랙에서는 풋풋한 소년 시절을 지나 어느덧 훌쩍 성장한 이들의 반짝이는 열정을 느낄 수 있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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