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1일(토)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68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최홍만의 제주살이 2탄이 그려진다.
그런가 하면 최홍만은 격투기 복귀에 대한 계획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6년 전 마지막 경기를 치룬 그는 "내년쯤에 시합을 해보고 싶다"라며 오랜 공백을 깨고 다시 링 위에 설 의지를 드러낸다는데. 레전드 역사를 쓴 그의 복귀 예고는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최홍만에게도 핑크빛 기류가 포착된다. 최홍만은 최근 이상형을 공개한 후 10명 이상에게 대시를 받았다는데. 이어 현재 만나고 있는 썸녀의 정체까지 솔직하게 공개해 도파민을 폭발시킨다고. 또한 "지금의 썸녀 덕분에 이상형이 바뀌었다"라고 고백하며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다채로운 최홍만의 일상은 오는 11일(토)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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