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당일 안방에서 만나는 ‘손흥민 MLS경기’ 생중계를 통해 ENA가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ENA채널은 10월 6일 추석 당일, 오전 10시부터 시작 되는 손흥민이 출전하는 메이저리그 사커(MLS) ‘LAFC vs 애틀랜타 유나이티드’ 경기를 앞두고 오전 9시부터 ‘프리매치 쇼’를 준비하여 온 가족이 안방에서 손흥민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준비를 하고 있다.
이영표 해설위원은 "손흥민의 MLS 이적소식을 들었을 때 특유의 강점을 토대로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할 것으로 예상했다"며 "이번 경기에서도 지난 경기까지의 좋은 흐름을 이어 많은 공격 득점과 공격포인트를 생산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해설 소감을 밝혔다.
‘토트넘의 전설’에서 ‘LAFC’의 상징으로 거듭나고 있는 손흥민 선수는 입단 후 8경기에서 8골 3도움을 기록 중에 있으며 MLS 사무국 선정 베스트 11 세 차례에 오르기도 하며 MLS의 성장 주축 선수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ENA채널에서는 10월 6일 손흥민 선수 출전 경기 중 ‘본 방송 TV인증 이벤트’를 통해 백화점 상품권, 외식 기프티콘 등 총 150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10월 6일 손흥민 선수 출전 경기는 ENA 계열채널인 스포츠 전문채널 skySports(스카이스포츠)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skySport채널은 오는 10월 1일 ENA SPORTS(이엔에이 스포츠)로 리브랜딩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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