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딘딘은 ‘워크맨’에서 직설적 발언으로 연예인들의 현실감각 부족을 지적한 뒤 광고 문의가 폭증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9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서 딘딘은 이준의 “월 1,000만 원 찍지 않냐”는 질문에 “연예인들이 문제다. 화폐 가치에 개념이 없다. 슈퍼카 타고 다니고, 비싼 침대 쓰고 있다. 정신 나간 것 같다”라고 직설적으로 말하며 현실 감각 없는 업계 분위기를 지적했다. 해당 발언이 공개되자 온라인에서는 “속 시원하다”, “연예인들은 세상 물정을 모른다”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9월 12일 ‘워크맨’ 채널에 ‘비하인드. 딘딘 근황 공개’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올라왔고, 촬영 중 이준이 “딘딘에게 맨날 문자 온다”라고 언급하자 딘딘과의 즉석 전화 연결이 이뤄졌다. 딘딘은 “형, 미안하고 고마워. 형이 맞을 때 타격감이 맛있어. 이게 잘 산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준이 “광고 들어오냐”고 묻자 딘딘은 “광고 문의가 많이 들어와”라고 고백했다. 딘딘은 “12년 동안 나 혼자 발악했는데 형이 도와준 셈이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발언과 영상에 대해 시청자와 네티즌들은 딘딘의 소신과 현실적인 화법에 호감을 드러내며, 이준과 딘딘의 케미에 긍정적인 의견을 남겼다. 워크맨 제작진도 현장 분위기에 놀라움을 표현했다. 광고 업계에서는 딘딘의 이슈몰이에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광고 문의가 쏟아진 것으로 밝혀졌다.

딘딘은 ‘1박 2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SBS 라디오 ‘딘딘의 뮤직하이’ DJ 등으로 활약해 왔다. 최근의 화제성으로 광고계와 방송가에서 추가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