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23일 송파 하비오호텔에서 '2025 K-서울모델 세계대회(KOMI) 한국 선발대회'가 열렸다.
시니어 대표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조미경, 배명혜, 김루아, ‘거리의 시인들’ 래퍼 노현태는 이날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대회 참가자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 보냈다.
조미경, 배명혜, 김루아는 그동안 어르신들을 찾아 독거노인 목욕, 장애인 사업소, 삼계탕 봉사 등의 선행 활동을 펼쳐 왔으며 '거리의 시인들' 노현태는 현재 가수 김경민과 함께 ‘건강박수 보급 프로젝트’를 통해 어르신 대상 건강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한편 거리 공연과 복지기관 방문, 노인복지 캠페인 등 활발한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노현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 SBS ‘보석이네 건강수다’ 고정 패널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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