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인플루언서페스티벌'이 29일 서울 중구 월드케이팝센터 글라스홀에서 열렸다.
한국인플루언서협회 앰버서더로 선정된 최도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슈퍼인플루언서어워즈', 스테이지온미가 협력해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아시아권 6개국과 콜라보 패션쇼도 펼쳐졌다.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에서 한국과 각 아시아의 문화, 패션, 뷰티, 관광, IT, 의료를 교류하며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을 극대화를 꾀한다. 패션쇼, 공연 그리고 해외인플루언서들에게 특별한 시상식이 될 전망이다.
특별축하무대로는 문화교류 패션쇼를 포함, 가수 전경호, 모에나, 성악가 김정아, 가수 로마, 가수 루(Roo), 200만 유투버인 크림서현이 포함된 키즈댄스 그룹 및 한국에도 한일가왕전으로 잘 알려진 일본 유명 배우이자 가수인 카노우미유도 참석하여 무대를 빛냈다.
또한 오사카와 문화교류를 진행하기 위해 2일 출국예정인 '슈퍼인플루언서어워즈' 시즌6 후보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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