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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8개월’ 이시영, 10km 마라톤 참가한다

정혜진 기자
2025-08-29 10: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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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8개월’ 이시영, 10km 마라톤 참가한다

배우 이시영이 임신 8개월 차에 마라톤에 도전한다.

이시영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저 오늘 시드니로 출발해요”라며 오는 2025 시드니 마라톤 참가 소식을 알렸다.

그는 “그동안 산전 운동도 열심히 했다. 특히 하체 운동을 불태웠다”며 “러닝도 꾸준히 했고, 산부인과 담당 교수님께 허락도 받았다. 마라톤 전 과정을 함께할 컨디셔닝 코치님도 같이 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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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8개월’ 이시영, 10km 마라톤 참가한다

그러면서 “첫째 정윤이를 임신했을 때는 하프마라톤에 세 차례 참가했는데, 이번에는 10km 종목이라 가볍게 뛰고 오겠다. 정윤이와 여행도 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으나 최근 결별했다. 현재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으며, 전 남편과 이혼 절차를 밟는 과정 중 냉동 보관 중이던 배아를 이식받아 둘째를 임신했다. 현재 임신 8개월 차를 맞았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