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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도지원 종영 소감

박지혜 기자
2025-08-29 07: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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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도지원 종영 소감 (사진: KBS)

배우 도지원이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를 떠나보내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28일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에서 도지원은 ‘이춘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도지원은 인물의 서사를 설득력 있게 담아냈음은 물론 디테일한 감정 연기로 다시 한번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며 극의 중심축 역할을 단단히 했다. 특히 딸 지은 역을 맡은 배우 아린과 티격태격 귀여운 현실 모녀 케미부터 지은이 남자로 바뀌었을 때를 연기한 배우 유정후와의 애틋한 케미까지 다양한 캐릭터들을 오가면서 이색 케미로 작품을 가득 물들였다.

이 가운데 도지원은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작품을 끝낸 소회를 밝혔다. 그는 “오랜만에 새롭고 재밌는 작품을 만나서 매 순간 정말 즐거웠습니다. 좋으신 감독님들과 작가님, 스태프분들은 물론 열심히 호흡 맞추며 마음을 나눈 따뜻했던 배우들과의 행복했던 추억을 소중하게 마음에 새기겠습니다”라며 애정 어린 마음을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시청자 여러분들과도 그 즐거움과 행복을 함께 나눌 수 있었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저희 작품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 들 같이 웃고 울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시청자들을 향한 깊은 감사함을 드러냈다.

한편, ‘보물섬’부터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까지 2025년을 다채롭게 채우고 있는 도지원의 향후 행보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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