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급락 후 반등

전종헌 기자
2025-08-21 11: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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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주가 상승 반등, 62,200원(+8.36%)으로 강력 반등…장중 원전주 투매 뒤 단숨 상승세

2025년 8월 21일 오전 11시 08분 기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는 62,200원으로 전일 대비 4,800원(8.36%) 상승하며 강한 반등세를 기록했다. 최근 체코 원전 사업 논란, 웨스팅하우스와의 계약 이슈 등 원전 관련 악재로 인해 5만4,300원까지 급락했던 상황에서, 단기간 내 투자자 매수세가 집중되어 6만 원대를 단숨에 회복한 모습이다.

장 초반 59,000원선으로 출발한 두산에너빌리티는 외국인 및 기관 중심의 순매수세와 SMR(소형모듈원전) 사업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어우러지면서 상승폭을 확대했다. 전문가들은 최근 높은 변동성을 이유로 단기 스윙 거래와 수급 매매에 투자자들이 몰린 점을 특징으로 언급한다.

최근 3거래일 연속 급락하며 5만 원대 초반까지 하락한 뒤, 8월 21일 장중 거래에서 8% 넘는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체코 원전 수주 관련 불확실성, 웨스팅하우스와 지식재산권(IP) 및 로열티 논란이 힘을 발휘하며 투자자의 불안이 증폭되었지만, 신규 원전 프로젝트와 글로벌 원전 수요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반등 동력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본 기사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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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주가 상승 반등, 62,200원(+8.36%)으로 강력 반등…장중 원전주 투매 뒤 단숨 상승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