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이 최근 진행된 bnt 화보 촬영 현장에서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이며 눈길을 끈다.
웅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NT 화보 촬영 중 너무너무 신났어요 ㅎㅎㅎ 업스타일 화보 최초 시도!! 짜릿하군!!! 최고의 스텝들과 함께해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소감을 전하며 촬영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공유했다.
그간 음악 무대에서 진한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아 온 웅산은 앞으로 공개될 화보를 통해 또 다른 예술적 면모를 드러내며 대중과의 새로운 접점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웅산은 9월 6일에 '2025 아트 포레스트 페스티벌(ART FOR;REST FESTIVAL) in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위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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