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퀸즈아이가 파워 청량미를 담은 첫 번째 미니앨범 ‘PRISM EP.01’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퀸즈아이(원채, 아윤, 키리, 서빈, 진율, 서하)는 24일 오후 3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앨범 ‘PRISM EP.01’(프리즘 에피소드.01)의 팩샷 이미지를 공개하고,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앨범 구성 또한 풍성하다. 멤버들의 셀카가 담긴 포토카드 A, B 버전(랜덤 2종)을 비롯해, 키치한 무드의 그래픽 스티커, 단체 필름네컷, 멤버들의 손글씨 메시지 카드, 80페이지 분량의 포토북까지 다채로운 아이템으로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신스(Synth)를 기반으로 한 ‘PRISM EP.01’은 퀸즈아이의 정체성인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청량한 에너지를 극대화한 사운드로 구성됐다. 프리즘이라는 키워드처럼, 한 줄기 빛이 다양한 색으로 퍼져 나가듯 퀸즈아이만의 다채로운 매력 스펙트럼을 음악으로 펼쳐 보일 예정이다.
앞서 퀸즈아이는 새롭게 구성된 6인 멤버들의 프로필 사진과 함께 ‘PRISM EP.01’의 콘셉트 포토, 스케줄러 등 다양한 티징 콘텐츠로 기대감을 높였다. 키치 하이틴 무드를 전면에 내세운 이번 앨범은 오는 8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본격적인 활동의 포문을 열 계획이다.
한편, 퀸즈아이의 첫 미니앨범 ‘PRISM EP.01’의 예약 판매는 24일 오후 3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