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클라라가 중국 드라마 칠근심간(七根心简)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중화권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고혹적인 블랙 수트 차림에 장미꽃을 들고 깊은 눈빛을 드러내며 강렬한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이국적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는 극 중 미스터리한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한편, 클라라는 현재 중국에서 활동하면서 대륙 팬들을 사로잡는 중이다.
위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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