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Styling

권정열의 잘 생겨지는 스타일링 비법

이현승 기자
2025-07-10 13: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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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990103


1983년으로 올해 만 42세인 10센치 권정열은 여전히 대학생 같이 풋풋한 외모를 자랑한다. 

그런데 이런 그에게는 한 가지 특이한 점이 있다. 20대 시절보다 현재의 외모가 훨씬 어려 보인다는 것. 뿐만 아니라 시대차를 고려하더라도 스타일링 수준이 크게 올라갔다. 때문에 팬들은 지금도 종종 그의 변화를 상기하며 감탄하고는 한다.

올여름 많은 뮤직페스티벌 출연은 물론 8월 단독 콘서트까지 준비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권정열. 오늘은 그의 스타일링 비법을 엿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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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매직스트로베리 사운드, 권정열 인스타그램

과거 권정열은 이마를 전부 드러내는 헤어스타일을 선호했다. 이러한 헤어스타일은 스포티함과 남성적인 면을 부각 시킬 수 있는 반면, 권정열의 매력 중 하나인 부드러움을 감쇄 시키는 역효과를 내기도 했다.

반면 최근 사진을 보면 이마가 살짝만 드러나도록 스타일링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클래식한 매력과 다소 투박한 느낌을 동시에 지닌 직사각형 프레임 대신, 얇고 곡선 형태가 들어간 안경테를 착용해 가벼운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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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열은 평소 별다른 패턴이 없는 기본템을 자주 착용하되 핏감으로 분위기를 내는 타입. 해당 컷에서는 무지 반팔 셔츠와 벌룬핏 팬츠를 매치했다. 아이보리, 브라운의 웜 계열 컬러 조합과 오버핏을 적극 활용, 편안하고 영한 무드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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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기본 티셔츠와 청바지라는 무난한 조합에 중간중간 포인트를 넣어준 코디. 허리에 셔츠를 감아 심심함을 덜었고 소매를 접어 올려 핏감을 보완했다. 목걸이 역시 부담 없는 사이즈임에도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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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컷에서는 흰색 롱슬리브와 반소매 체크 셔츠를 착용했다. 여기에 블랙진까지, 크게 튀지 않는 아이템들을 힙하게 조합했다. 이너로 착용한 롱슬리브는 벨트 안으로, 체크 셔츠는 밖으로 꺼내 입음으로써 비율을 보완한 게 눈에 띤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만들고 싶다면 권정열의 코디법을 참고해 보자.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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