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오늘(20일) 개봉하는 서바이벌 항공 액션 ‘플라이트 리스크’가 관객들을 사로잡을 관람 포인트 3를 공개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항공 액션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그의 노하우가 집약된 이번 작품에서는, 도망칠 곳이 없는 상공에서 암살자와 마주한 극한의 상황을 실감 나게 담아내며 액션 대부다운 역량을 뽐낸다.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트랜스포머’ 시리즈, ‘언차티드’ 등 액션 블록버스터에 출연하며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마크 월버그의 연기 변신이다.
‘플라이트 리스크’ 속 마크 월버그는 그동안 보여주었던 정의롭고 남성미 넘치는 모습이 아닌, 목표물을 제거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혹한 암살자로 분하여 새로운 액션을 선보인다. 특히 충격적인 비주얼과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오를 만큼 뛰어난 연기력으로, 비열하고 잔인한 모습으로 전무후무한 캐릭터를 창조해 낸다.
‘플라이트 리스크’는 도망갈 곳 없는 공중에서 시작되는 암살자와의 사투, 설산 위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스케일의 비행 액션 등 극한의 상황들이 전개되며 도파민을 자극한다. 여기에 암살자의 숨겨진 비밀과 이야기의 마지막 순간까지 멈추지 않는 반전의 반전 등, 새로운 액션 시퀀스와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할리우드 액션 드림팀이 선보이는 서바이벌 항공 액션 ‘플라이트 리스크’는 바로 오늘(20일) IPTV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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