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박서진, 하림산업과 안동 산불피해 지역 위해 2천만원 상당 기부

정혜진 기자
2025-05-19 10:30:46
(제공: 하림산업)

하림산업이 장구의 신, 트로트 가수 박서진과 함께 안동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3월에 발생한 경상북도 산불 피해지역을 돕기 위해 가수 박서진과 함께 기획한 활동으로, 필수 식료품 지원을 통해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응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기부 제품은 하림 백제면 등 구호물품 7천여개로 약 2천만원 상당이다.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을 통해 경상북도청으로 전달되어 산불피해 지역 이재민에게 따듯한 한 끼 식사로 제공될 예정이다. 

하림과 이마트가 협업 출시한 ‘하림 백제면’은 가수 박서진이 한 방송에서 “국물이 칼칼한게 진국이네~”라며 감탄 먹방한 라면으로 이 계기를 통해 하림산업과 공동 기부까지 인연이 이어지게 되었다.

하림 백제면은 닭고기와 돈사골, 우사골을 넣고 끓인 깊고 진한 고기 육수에 새우, 조개를 넣어 해물의 시원함까지 담은 제품으로, 치킨 어묵 후레이크로 국물의 고소함은 한층 올리고 풋고추로 칼칼함을 더했다.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쫄깃한 면이 담백한 국물 맛을 더욱 깊고 풍성하게 살려준다. 

하림산업 관계자는 “트로트 가수 박서진과 안동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돕는 나눔 활동을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하림산업은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으며, 향후 더 많은 기부와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트로트 가수 박서진은 2013년 7월 싱글앨범 ‘꿈’으로 데뷔해 기존 트로트 가수와 달리 춤을 추듯 리드미컬하게 장구를 치며 노래해 대중으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현하며 실력과 인기를 입증했으며 최근 여러 방송에 고정 출현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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