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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혜연이 지난 2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5·18 영화제에 참석했다.
5·18 영화제는 잊혀져 가는 민중항쟁의 역사를 기억하고 그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민주, 정의, 인권, 평화라는 캐치프레이즈 걸고 2020년에 출범했으며,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열려 본선에 오른 15편의 영화를 온라인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한편 오혜연은 디즈니플러스 ‘강남 비-사이드’에 출연한 바 있으며, 최근 충남 보령시 공식 유튜브 채널의 비플릭스 콘텐츠를 통해 보령시의 관광지, 정보 등 소식을 유쾌하게 전달해주고 있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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