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4K 업스케일링 버전으로 돌아오며 애니메이션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어둠 속을 달리는 무한열차에서 귀살대 최강 검사 ‘렌고쿠’와 귀살대원 ‘탄지로’ 일행이 혈귀와의 역대급 혈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오는 10일 개봉을 앞두고, 전체 애니메이션 예매율 1위에 올라 폭발적인 팬덤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리바이벌 개봉은 기존의 감동을 새롭게 선사할 4K 업스케일링 버전으로, 돌비 시네마, 4DX, MX4D 등 다양한 특별관 포맷으로도 상영되어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특히 극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 한정 예고편’이 함께 공개돼 더욱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5월 10일 ‘렌고쿠 쿄쥬로’의 생일에 맞춰 리바이벌 개봉하는 만큼 풍성한 관람객 특전도 화제다. 메가박스에서는 ‘렌고쿠 쿄쥬로’의 생일 일러스트로 완성된 ‘렌고쿠 생일기념 일러스트 보드’를 증정하고, CGV에서는 ‘렌고쿠’와 ‘아카자’의 강렬한 전투 장면을 담은 TTT를, 롯데시네마에서는 ‘렌고쿠’의 강렬한 모습이 담긴 스페셜 아트 카드를, 씨네큐에서는 다채로운 비주얼로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스페셜 티켓을 증정한다. 여기에 돌비 시네마, MX4D, 4DX 리미티드 A3 포스터까지 준비되어 다양한 포맷으로 즐기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2025년 5월 10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