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아이의 사생활’ 추사랑이 유토의 최애 아이돌 ‘아일릿’과의 깜짝 만남을 준비한다.
오늘(27일) 방송되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18회에서는 러브유 커플 사랑이와 유토와 2025년 대세 아이돌 ‘아일릿’과의 깜짝 만남이 그려진다. 아일릿은 유토의 최애 아이돌로 이 만남에서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더욱 기대를 모은다.
알고 보니 이는 사랑이가 유토를 위해 준비한 서프라이즈. 이처럼 꿈 같은 만남이 어떻게 성사된 건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러브유 커플을 어릴 때부터 지켜봤다는 아일릿. 심지어 ‘내생활’ 지난 방송을 통해 아이들의 홍콩 여행도 봤다고. 이에 각자가 좋아하는 명장면을 이야기하자 유토는 그 앞에서 명장면을 재연해 준다.
과감히 나서는 유토의 모습에 사랑이도 깜짝 놀라고, 훅 들어오는 유토의 매력에 아일릿 멤버들도 웃음으로 초토화된다.
이어 지난 23일 ENA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공개된 러브유 커플과 아일릿의 챌린지 영상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된다.
또한 유토는 아일릿으로 받은 선물에 감격하며 “가보입니다”라고 이야기한다는데. 과연 유토가 받은 선물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러브유 커플과 아일릿의 설렘 가득했던 깜짝 만남은 오늘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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