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의 최초 오리지널 메디컬 스릴러 ‘하이퍼나이프’가 공개 후 7일 기준, 올 한해 공개된 한국 콘텐츠 중 디즈니+ 글로벌 & 아태지역 최다 시청을 기록해 화제다. 이와 함께 예측불가 스토리로 기대감을 모으는 후반부 관전 포인트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연출, 연기, 대본까지 완벽한 시너지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입소문 흥행을 이끌고 있는 디즈니+의 최초 오리지널 메디컬 스릴러 ‘하이퍼나이프’가 공개 후 7일 기준, 2025년 공개된 한국 콘텐츠 중 디즈니+ 글로벌 및 아태지역에서 최다 시청을 기록하며 명실상부 올해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하이퍼나이프’는 과거 촉망받는 천재 의사였던 ‘세옥’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 ‘덕희’와 재회하며 펼치는 치열한 대립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로, 오늘(2일) 오직 디즈니+에서 5, 6회를 만나볼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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