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승호와 곽동연이 식당 아르바이트에 도전한다.
지난 23일 JTBC는 ‘대결! 팽봉팽봉’의 1차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1차 티저 ‘호객전쟁 편’에는 세계 각지에서 온 여행자들이 오가는 해변에 문을 연 팽식당 사장 팽현숙과 봉식당 사장 이봉원이 손님들을 모으기 위해 직접 등판한다.
특히 팽사장과 봉사장의 각기 다른 매력이 드러나 재미를 더한다. 친절한 미소를 장착하고 가게 앞에 선 팽사장은 텐션을 끌어올리는 하이톤 멘트로 지나가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팽사장의 적극적인 모습에 아르바이트생 유승호는 리스펙트하는 모습을 보인다.

설거지하던 직원 최양락이 “점점 목소리가 커지네”라고 할 정도로 홍보하는 팽사장의 목소리가 해변에 울려 퍼진다. 팽사장은 “코리안 스타일 푸드(Korean style food)”, “베리 베리 딜리셔스(Very very delicious)” 등을 외치며 노력한다.
호객하는 팽사장을 목격한 옆집 봉사장은 댄스로 대적한다. 봉사장은 직원 이은지와 함께 가볍게 리듬을 타며 손님을 부르는 댄스에 시동을 건다. 그러더니 어느새 점점 격해지는 춤사위로 아르바이트생 곽동연의 시선도 사로잡아 웃음을 안긴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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