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명특급(MMTG) ‘낭정순 밴드’와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가 만난다.
6일 문명특급에서는 ‘낭정순 밴드’의 고충을 나누며 서로의 음악적 색깔을 공유하는 멤버들의 협업 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낭정순 밴드’는 드럼의 재재, 키보드의 권은비, 베이스의 최예나, 기타의 AKMU(악뮤) 이수현으로 구성된 걸밴드다.
방송에서는 ‘플레이브’가 뛰어난 보컬과 소름돋는 악기 연주 실력을 공개해 ‘낭정순 밴드’ 멤버들을 놀라게 할 예정이다. 또한, 합주곡의 개사를 위해 ‘플레이브’와 ‘낭정순 밴드’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과정도 담길 것으로 기대된다. 과연 ‘낭정순 밴드’와 ‘플레이브’의 협업은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그리고 개사된 곡이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낭정순 밴드’와 ‘플레이브’의 색다른 협업 과정은 6일 목요일 오후 5시 유튜브 ‘문명특급(MMTG)’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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