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플루언서 김나민이 가족과 함께한 행복한 순간을 공유했다.
김나민은 21일(오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장 순수한 햇살”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김나민은 블랙 원피스를 입고 남편과 함께 유모차를 밀며 아이와 산책을 즐기고 있다. 따스한 햇살 아래 다정한 가족의 모습은 마치 한 편의 영화 같은 장면을 연상시킨다.
특히 부부의 다정한 모습은 행복한 에너지를 그대로 전하며 팬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팬들은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가족이에요”, “아름다운 가족, 사진이 너무 멋져요. 신의 축복이 함께하길” 등 따뜻한 응원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나민은 103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뷰티와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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